꼬꼬무 백백교 재방송 보러가기 | 죽음의 동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40회 8월 11일 게스트 이현이 김주령 박군 SBS 온에어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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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백백교

꼬꼬무 백백교 재방송 보러가기 | 죽음의 동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40회 8월 11일 게스트 이현이 김주령 박군 SBS 온에어 실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꼬꼬무 40회 <죽음의 동굴 –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편은 오는 8월 11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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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40회 죽음의 동굴 –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편에서는 백백교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백백교는 일제강점기인 1920 ~ 30년대에 가평에서 창궐했던 사이비 종교입니다. 백백교는 시초를 거슬러 올라가면 동학에서 파생된 종교로 전신은 백도교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1919년 백도교의 교주인 전정운이 사망한 후 교주 자리를 놓고 세 아들 간에 다툼이 일어나 각각 인천교, 백백교, 도화교로 독립했습니다.

1930년 죽은 전정운이 자신의 첩 4명과 신도 일가족 8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것을 비롯해 여러 범죄행각이 드러나면서 이들은 한 차례 철저하게 몰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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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차남 전용해는 무사히 도망쳤다가 돌아와 비밀리에 백백교를 재건했습니다.

백백교의 중심 교리는 ‘한 사람(교주)의 흰 것으로 천하를 희게 하자(一之白將欲白之於 天下地).’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유불선 3교가 모두 성쇠를 거듭하며 3천년을 흐르는 동안 그 본질이 쇠퇴하고 거죽만 남았고, 이제 ‘백백교’라는 새로운 종교가 나설 때라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가까운 장래에 조선이 독립하여 백백교가 통치하리라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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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전용해는 학식이 없었습니다. 학식이 없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인성마저도 글러먹었다라는 것이 무식보다 더 큰 문제였습니다.

정신병에 걸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근거도 없이 스스로를 ‘신의 아들’이라 자칭하며, 불로장생과 부귀영화를 미끼로 신도들에게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는 등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또한 총참모 격인 이경득과 문봉주 등 간부들을 각지로 보내 예쁜 딸을 가진 부모들을 골라서 백백교에 입교시킨 뒤 그 딸을 전용해의 시녀로 바치게 하여 성폭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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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해는 이렇게 끌어들인 젊은 여자들을 항상 첩으로 거느리다가 싫증이 나면 살해하는 것을 능사로 삼았습니다.

심지어 여신도가 임신을 했을 경우 비밀이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여신도와 태아까지 전부 살해했습니다.

이외에도 배교자, 교단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도 함께 살해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더 심해져서 신자가 너무 많이 몰려서 먹여 살리기 힘들다고 죽이기도 하였고, 경찰에게 들킬까봐 죽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내부 다툼으로 부교주를 살해하고 매장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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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바에 따르면 백백교 내부에는 이른바 ‘부엉이 부대라고 불리는 첩보원들이 있어 신도들의 행동을 비밀리에 감시했다고 합니다.

신도들의 이상행동을 포착하면 그 즉시 간부들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엉이 부대’의 보고를 받은 간부들은 행동대원들을 시켜 신도들을 살해했습니다.

당시 체포된 간부 24명은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소학교도 다니지 못해 무지해서인지 모두들 교주인 전용해의 속임수에 넘어가 그를 ‘신의 아들’로 믿고 그의 말에 철저하게 복종했습니다.

그리고 가족 신도들을 지역별 지부에 흩어지게 만들었기 때문에, 자신이 도망치면 다른 가족들이 살해될까 봐 복종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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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조사받던 이경득과 문봉조 등의 진술에 따르면, 자신들도 이런 일에 회의감을 느껴 도망갈까 생각하기도 했으나, 그때마다 전용해가 다 꿰뚫어보고 있으니 허튼 짓 말라며 엄포를 놓았다 합니다.

게다가 이경득은 전용해의 잔인함과 포악함을 알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합니다.

심지어 나중에 전용해가 죽었다고 발표됐음에도 조사과정에서 늘 대원님이라고 존칭을 붙였다는 건을 보면 정말로 전용해를 신으로 믿었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수사의 한계로 백백교에 대해서 완전히 조사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광복 이전과 이후를 포함해도 전무후무한 살인 종교단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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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오던 백백교는 조부와 부친이 백백교에 빠져 여동생을 교주에게 첩으로 바치고 전재산을 빼앗긴 유곤룡이란 청년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유곤룡이 교주 면담을 빙자해서 백백교의 악행을 욕하다가, 흥분한 전용해와 간부들과 싸우다 경찰에 이를 신고함으로써 마각이 드러났습니다.

1937년 일본제국 경찰은 8개월에 걸쳐 전용해의 아지트와 전국 각처의 백백교 비밀장소에서 시체 346구를 발굴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희생자는 더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전용해는 이날 도망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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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 자신의 얼굴을 아무나 보면 그 기운을 감당치 못해 죽게 된다면서 항상 흰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 데다 자기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함께 잠자리까지 같이 한 여자들도 전용해의 얼굴을 함부로 보지 못하게 해서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은 가까운 측근이나 가족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가명 16개를 쓰는 등 매우 치밀했습니다. 그러다가 몇 달 후 솔밭에서 동쪽을 향해 누운 채 칼로 목을 찌른 사체로 발견되었으나, 얼굴을 산짐승이 먹어치운 탓에 신원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이 탓에 세간에는 신출귀몰한 전용해가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사람을 잡아다가 자기 옷을 입히고 자살한 양 위장하여 도망쳤을 것이란 추측이 나돌았습니다.

하지만 전용해의 자식이 직접 보고 아버지라고 울부짖었다는 기록이 있어 자살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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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40회 게스트 이현이 김주령 박군

이 일은 당시 영어권 언론에도 기사로 보도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잡힌 사람만 해도 100여 명이 넘고 확인된 살인만 해도 300여 건이 넘는지라, 수사와 예심을 준비하는 데만 3년이 걸려 1940년에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재개한 공판에서는 무수히 많은 방청객들이 몰려들었고, 연일 언론에서 백백교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당시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살인 행각보다는 교주 전용해의 무려 60여명의 첩들과 음란 행위와 관련한 가십기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꼬꼬무 40회 게스트  이현이 김주령 박군

1941년 1월에 마무리된 백백교 사건의 선고 공판 결과 혼자서 170명을 죽인 김서진, 167명을 죽인 이경득, 127명을 죽인 문봉조 등 간부급 살인마들에게 사형이 선고되고 나머지 십수 명에게는 징역형이 선고되면서 백백교 사건은 종결되고 교단도 해체되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위의 간부급 살인마들에게 진짜 사형이 집행되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곧 일본에게 더 중대한 일인 태평양 전쟁과 8.15 광복이 일어났기 때문에 일본은 이들에 대해 크게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광복 이후로는 당연히 관여할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간부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이고 징역형을 받은 다른 간부들은 8.15 해방과 함께 1945년 모두 출옥하여 잔존세력을 만들거나 다른 사이비 종교로 관여한 듯합니다.

이후 백백교는 한국 사이비 종교사에서 가장 손꼽히는 사건이 되었으며 사이비 종교 관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상당히 자주 언급되고 다시 조명받곤 하고 있습니다.

이 날 방송되는 40회에서는 이현이, 김주령, 박군이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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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40회 주제는?

꼬꼬무 40회 죽음의 동굴 –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편에서는 백백교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꼬꼬무 40회 다시보는 방법은?

꼬꼬무 40회 뿐만 아니라 SBS의 다른 방송을 다시 보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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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40회 게스트는?

이 날 방송되는 40회에서는 이현이, 김주령, 박군이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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